IMG_0700.JPG IMG_0682.JPG IMG_0685.JPG 우리 일삼산악회가 07월 부터

 산행 횟수를 1회 늘리고, 요일도  매 월 둘째주 화요일과 넷째주 토요일로

변경 잠정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이에따라 둘째 화요일인 오늘 북한산을 올랐습니다.

 

2,3일전 일기 예보는 비, ,어제는 구름 많음으로예보

그런데 이메일로 알린 산행 안내를 확인했음에도 아무도 전화가 없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의 청량함을 나는 느낄 생각이었다.

 

다들 약속 시간보다 20 여분이나 일찍 도착 ,

우이동 그린파크호텔 앞에 오전 10시 30 분에 도착,

키큰 참나무,전나무등이 무성한 도로를 따라 들머리로 이동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이 뭉실 뭉실

햇빛은 싱그렇게 무성한 나뭇 가지 사이를 길게 째고,

바람은 가슴속 까지 텁텁, 이마에는 벌써 땀방울이 송송----

 

 

   커 피 !

누구는 산행을 할때 꼭 커피 한잔

들머리에 가면 할수 있다면서 계속 고!

그러나 난감하게도 들머리의 모든 영업집 문이 꼭 꼭 닫혀있다.

유비무환이면 만사여의 일것인디--

 

그러나 누구의 덕인지는 모르겠으나

절간에가면 커피에도 자비가-----

갈길도 멀고 날씨는 더더욱 더워지는것을

이 중생들도 알터인데----

용덕사에 들러 커피 세잔의 적선을 받아 먹이고서야 출발.